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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남중 학생 익수사고 발생.. 5일 다대포해수욕장 - 인명피해 : 사망 1명, 실종 1명, 중·경상 3명
  • 기사등록 2020-10-05 22:09:39
  • 기사수정 2020-10-05 2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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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오늘(5일) 오후 온라인 원격수업을 마치고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간 부산 영남중학교 학생 익수사고가 발생해,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고 중·경상 3명 등 총 5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5일 부산시교육청이 밝힌 부산 영남중학교 학생 익수사고 관련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온라인 원격수업을 마친 3학년 학생 10명이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가 이 가운데 7명이 바닷물에 들어갔다. 


그 중 1명이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너울성 파도를 만나 허우적거리자 나머지 학생들이 친구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나자 학생들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로 사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명은 자력으로 나왔고, 2명은 소방에서 구조, 1명은 해경에서 구조하였고 현재 1명이 실종 상태로, 중·경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이다.


피해자는 사망자 정모 군(15세, 사하구· 병원서 치료 중 사망), 실종자 최모 군(15세, 사하구), 중상자 김모 군(15세, 사하구· 치료 후 퇴원), 경상자 김모 군(15세, 사하구· 치료중), 경상자 오모 군 (15세, 사하구·피료 후 퇴원) 등 총 5명이다.


사고가 나자 학교, 교육지원청, 시교육청 관계자 현장 출동 조치 중, 각 반 담임이 학생현황 파악 및 학부모 연락, 관할 소방서, 해양경찰, 경찰서, 지구대와 협력하여 사고 수습 중의 조치가 취해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오후 6시 교육청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교육국장 등 간부공무원을 현장에 급파한데 이어 오후 9시30분께 사고현장에 도착, 사고현황 파악 및 실종자 수색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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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5 22:09:39
  • 수정 2020-10-05 2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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