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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2021 부산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시대 문화정책의 방향과 민속학의 역할을 논의한다.


‘문화정책과 민속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98명의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만 현장에 모인 가운데 온라인 중계되며, 전국의 민속학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ZOOM 온라인 학술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학술대회 일정과 내용을 보면 10월 22일에는 (1분과)부산민속의 현장 연구와 해양민속, 10월 23일에는 (전체발표)문화정책과 민속학, (2분과)판소리와 교육, (3분과)남도민속의 현장연구, 10월 24일에는 (4분과)도시 재생과 민속, (5분과)구비문학의 시선(공동체의 윤리, 욕망, 질병의 문제), (6분과)민요 관련 문화정책과 지역민요의 성격으로 구성된다.


한편,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련된 학술조사, 교육, 특별전을 추진하는 3개년(2019~2021년) 사업으로, 그간 2019년 부산지역 민속조사보고서 성과물인 책자 10권이 발간되었고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부산 민속문화 특별전시회가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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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7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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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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