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시는 24일, 2021년도 신규사업인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에 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0월 13일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 발표하고, 국비 확보에 매진해 왔다. 특히, 국회 예결위에서 목표액 40억 원보다 20억 원이 증액된 60억 원이 반영됐으며, 이는 부산형 뉴딜사업 추진 필요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SiC(Silicon Carbide)파워반도체 양산장비 6종, 클린룸 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기업체 SiC파워반도체 연구‧개발(R&D), 시제품 개발·제작 등의 지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면, 가동 중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생산라인 부족 해소, SiC 기반 차세대 파워반도체 시제품 제작지원(월300장→월600장)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17~’23년, 831억)’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19~’22년, 161억)’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18~’19년, 140억)’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20~’24년, 150억)’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21~’22년, 160억)’ 등으로 구성된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6457
  • 기사등록 2020-12-24 19:53: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새 관광 거점 기대 대표팀, 체코전 이틀 앞두고 고지대 최종 전술 점검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최신 기사더보기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