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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가 주요 공단 지역 3만7천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안산단 일원.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가 주요 공단 지역 3만7천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산업공단의 근로자, 외국인노동자, 합숙소 생활 근로자의 선제 검사 시행을 통해 고위험군 등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지역사회에 잠재된 코로나19의 감염원을 조기 발견과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감염연결고리 차단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현재 총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 명례산단 일원. 사진=부산시



먼저 1주 차의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는 부산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동부지역 산업공단의 약 1만2천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밀집해 근무하고 있는 기장군 소재 부산신소재일반산단·장안·반룡일반산단을 비롯한 총 11개 산단이다. 검사소 설치 위치는 장안‧명례‧정관 산단 인근이다.



▲ 정관산단 일원. 사진=부산시


다음 2주 차에는 강서구 지역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 분야의 선제검사가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앞으로 검사수요를 예측해 추가로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검사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 대상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숨은 확진자를 조기에 찾겠다”며, “무증상 감염자의 감염 고리를 끊고 지역 내 확산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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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31 0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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