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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2.11.~14.)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 구․군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여부 및 배출 종류(종량제, 음식물, 재활용)
  • 기사등록 2021-02-03 19:26:07
  • 기사수정 2021-02-03 1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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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3일, ‘설 연휴(2.11.~14.)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최근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4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설맞이 대청소를 4일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한다.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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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2-03 1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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