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뉴스부산] 부산교육청은 육상, 양궁 등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체육시설로 활용될 `금빛마당`이 18일 오전,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부산체육중·고등학교에서 개장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개장식에는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과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사진=부산교육청


[뉴스부산] 부산교육청은 육상, 양궁 등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체육시설로 활용될 '금빛마당'이 18일 오전,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부산체육중·고등학교에서 개장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개장식에는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과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75년 개교한 부산체육고등학교는 2013년 부산체육중학교 신설 이후 운동부 수가 계속 증가하며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이 매우 부족했으나, 지난해 9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운동장 트랙 확장비(연면적 2,000㎡) 26억 9천여만원을 교부받아 지난해 12월 24일학교 운동장의 트랙 옆에 체육활동 공간인 ‘금빛마당’을 완공했다.


▲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오전 11시 부산체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장인화 부산시체육회 회장과 김창민 부산체육중·고등학교장, 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빛마당 개장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은 부산체육중·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설립한 (사)월계수 스포츠클럽 활동도 이 곳에서 이루어질 예정으로 향후 체육중학교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클럽은 ‘운동하는 모든 학생,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부산체육중·고등학교의 우수한 시설과 강사를 활용해 인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육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김창민 부산체육중ㆍ고등학교장은 "금빛마당을 완공함으로써 전문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모두를 지원하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선수를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6761
  • 기사등록 2021-02-19 10:48: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새 관광 거점 기대 대표팀, 체코전 이틀 앞두고 고지대 최종 전술 점검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최신 기사더보기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