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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소기업 33개사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한다
  • 기사등록 2021-02-19 12:16:27
  • 기사수정 2021-02-19 1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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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망 확보와 온라인 무역대응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가 세계 최대 B2B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 입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16일~3월 5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선정된 기업은 알리바바닷컴의 유료회원 가입비, 상세 페이지 제작, 스토어 운영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입점 지원사업을 4년째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는 지난 3년간 신규 입점 기업과 연속 입점 기업을 각각 선정해 차등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연속 입점한 기업의 제품 노출 빈도 증가, 기업 인지도 향상, 거래선 연장 등 바이어 확보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지원했다.


그 결과, 3년 연속 참여한 C사는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입점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출실적을 거두었고, 2년 연속 참여한 E사 역시 실적 2위를 기록해 입점 기간 내 각각 60만 불, 12만 불 이상의 수출을 창출했다.


올해는 신규 입점 기업과 기존 입점 기업을 각각 선정해 '신규 기업'은 입점 단계부터 스토어 운영 및 바이어 응대 기술까지 온라인 무역에 필요한 노하우를 교육하고, '기존 입점 기업'은 제품 노출 극대화와 거래선 확대 및 유지를 위한 유료회원 자격 연장 지원 등 업체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익악화로 자금난을 격고 있는 지역 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 비율을 기존 20%에서 10%로 인하하고, 지원 기업체 수도 전년 대비 11개사 증가한 33개사로 확대 지원하는 등 온라인 수출진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 2억6천만 명의 바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알리바바닷컴은 세계 판매자와 구매자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고 있어 잠재적 바이어 발굴에 유리하다.


한편 부산시가 알리바바닷컴 한국 파트너사와 실시한 입점 기업 방문 컨설팅에서 수출 유무에 관계없이 알리바바닷컴 활용과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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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2-19 1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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