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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시(화물운수 종사자 `수요맞춤형 드라이브인 시범교육` 장면, 2021.1.15.)



[뉴스부산]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드라이브인 교육’을 오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12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부산시에 등록된 사업용 차량 운수종사자 4,800여 명으로, 교육시간은 4시간이며 교육은 부산교통문화연수원 내 주차장에서 이루어진다. 


드라이브인 교육은 스마트패드와 휴대전화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교육을 받는 비대면 집합교육으로 정보화 교육에 취약한 화물운수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시는 교육이 코로나19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육플랫폼을 통해 정보취약 계층인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이수율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신청은 부산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bstci.or.kr)에서 원하는 교육일자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화물운수 종사자들은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방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기기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어 교육 이수율이 낮은 실정이었다.


한편, 지난해 시는 2개과(물류정책과·정보화담당관), 교통문화연수원, KT CS, 일반화물·개별·용달화물운송협회 등 7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컴퓨터 등 디지털기기 활용 방안에 대한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297명의 수료자를 양성한 바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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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1 2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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