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교원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을 보호하고 전화로 인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원 업무용 전화번호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모든 담임교사들은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고도 자신의 휴대전화로 학생·학부모와 전화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협의해 개인정보보호 취지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 희망하는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도록 학교 측에 안내했으며, 각급 학교는 개인 휴대전화를 업무용 전화번호와 매칭한 앱을 활용하는 방식 또는 개인 휴대전화로 별도의 업무용 전화번호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식 등 서비스 종류 및 업체를 자율적으로 선정 운영하게 된다.


학교마다 계약업체에 따라 운영방식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 운영방식은 새로 업무용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자신의 휴대전화를 통해 활용하는 형식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자체 계약과 서비스 이용자 수 등에 따라 학교 측에 서비스 기본이용료를 지원한다.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2학기부터 42개교 1,0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이 서비스를 전체 담임교사로 확대하는 것을 계기로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6787
  • 기사등록 2021-02-22 12:54: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새 관광 거점 기대 대표팀, 체코전 이틀 앞두고 고지대 최종 전술 점검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최신 기사더보기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