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방역택시→ 운행은 '토마토 택시'
  • 기사등록 2021-02-23 23:17:18
  • 기사수정 2021-02-23 23:18:59
기사수정

▲ [뉴스부산] 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운행은 지난해 12월 21일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운행은 지난해 12월 21일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민들이 진단검사차 보건소 방문 시,구급차를 우선 이용하고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자차 또는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해 자차나 도보 이동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이 보건소 방문에 불편을 겪었다.


시는 이같은 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방역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지속해서 방역택시 도입을 요청하였으며 택시 내 비말 차단막과 소독제, 마스크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역택시 출범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방역택시 출범으로 토마토 택시 측은 방역택시의 운영실적이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토마토 택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정된 차량과 종사자만으로 운행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배차 예정으로 오는 3월부터 확대 운영된다.


방역택시를 이용하려면 토마토 택시 콜센터 1668-1982번으로 전화 예약, 또는 24시간 예약 가능한 모바일 ‘토마토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다. 특히 방역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택에서 목적지인 보건소에 도착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은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타고 온 방역택시를 그대로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 관련기사

. 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 출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436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6805
  • 기사등록 2021-02-23 23:17:18
  • 수정 2021-02-23 23:18: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새 관광 거점 기대 대표팀, 체코전 이틀 앞두고 고지대 최종 전술 점검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최신 기사더보기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