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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둘째 자녀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20만 원 지원
  • 기사등록 2021-03-03 14:26:14
  • 기사수정 2021-03-03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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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 Gyeongho, Smile, Calligraphy (2021.3.3.)



[뉴스부산] 부산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둘째 자녀부터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아동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아동은 초등학교 입학일 현재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3일 부산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일로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로, 입학 시기인 3월에는 22일까지 신청하면 31일에 일괄 지급되고, 그 이후로는 신청한 날의 다음 달 15일에 지급된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통장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입학 여부 확인을 위한 별도의 서류는 제출할 필요가 없으나, 조기입학·입학 유예 등 기타 사유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학증명서(입학일 표기)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 2018년에 처음 도입된 입학축하금은 작년까지 4만 명의 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음, 올해는 1만 2,000명가량의 아동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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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3 14:26:14
  • 수정 2021-03-03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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