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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3일부터 부산시 거주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효친 상담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부산노인회관 4층 상담센터에는 베이비부머 사회적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된 전문 상담사가 근무한다.


이날 오후 2시, 부산노인회관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개소식에는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장, 경로효친 상담 요원, 부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 욕구도 다양화되고 있으나 이를 상담할 창구는 노인보호전문기관과 복지시설 등 분야별로 한정되어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로당, 노인시설 등이 휴관하면서 우울증이나 정서적·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증가하였으나 이를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상담창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 상담 및 상담시간 : 월∼금 (09:00∼17:00)

내방 상담,

전화상담 051-804-6090번,

온라인상담 gycis6090@naver.com

분야별 상담내용자살예방상담 - 우울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노인 성상담 - 노년기 성에 관련된 전문상담, 가족상담 - 가족갈등, 폭력학대 등과 관련된 상담, 정서·심리 - 치매건강, 중독, 고독 등 정서관련 심리상담, 경제생활- 경제적빈곤,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제공 등 복지상담 및 연계, 위기상담지원 - 위급한 상황발생시 긴급지원 및 정서심리상담 지원, 심리검사 - 우울, 자살생각, 치매. 성적 유형검사 등이다.


부산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장기적인 사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연계해 어르신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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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3 01:09:26
  • 수정 2021-05-03 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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