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형준 부산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 접견 (5.12.) - 부산-미국 자매도시 교류협력 강화,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 요청
  • 기사등록 2021-05-12 23:55:24
기사수정

  

▲ [뉴스부산]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5월 12일 오전 10시 고든 처치(Gordon S. Church) 주부산미국영사를 접견하고, 부산-미국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및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미국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5월 12일 오전 10시 고든 처치(Gordon S. Church) 주부산미국영사를 접견하고, 부산-미국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및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미국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주부산미국영사를 만나 먼저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중에서“트럼프 지지자들은 적이 아니다. 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협치와 통합의 기치 아래 전체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부산 미국영사는 “한국과 미국은 미래를 위해서 밀접한 관계 유지가 중요하며, 통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어반루프, 국제관광도시, e-Sports 등 부산의 중요 현안을 소개하면서 국제관광도시 전략과 관련해서도 "현재 부족한 관광 자원을 보완하여 부산의 도시매력을 높여서 부산에 와서 꼭 보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문화와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국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고든 처치 영사는 정치‧경제 교류도 중요하지만 관광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시장님도 코로나19를 극복한 이후에 LA, 시카고 등 미국 자매도시를 방문해 어반루프 등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 [뉴스부산]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5월 12일 오전 10시 고든 처치(Gordon S. Church) 주부산미국영사를 접견하고, 부산-미국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및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미국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한편,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고 백신공급이 원활해지는대로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발전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G-STAR 연계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경기장 확충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의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하여 미국 영사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7196
  • 기사등록 2021-05-12 23:55: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  기사 이미지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  기사 이미지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