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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 2022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때부터 체력점수를 1차 시험 배점으로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체력점수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국민체력 100’ 체력평가를 통해 인증등급 3등급 이상 획득 시 10점을 부여한다.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민체력 100’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체력평가를 실시하고, 신체질량 지수 및 체지방률 등을 측정하여 최종 인증등급을 발급하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이다.


수험생은 체력인증센터에서 2022년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공고일 전일까지 ‘국민체력 100’ 체력평가를 통해 인증등급을 3등급 이상 획득해야 체력점수를 부여받을 수 있다.


부산지역 체력인증센터는 연제체력인증센터, 동구(부산)체력인증센터, 스포원(금정)체력인증센터, 사상체력인증센터, 사하체력인증센터, 남구(부산)체력인증센터 등 총 6곳으로 사전 예약 후 체력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시험횟수와 배점도 동시에 변경한다. 올해까지 조리원 공개채용은 다른 직종과는 달리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였으나 2022년부터는 수험생의 안정적인 시험 대비를 위해 다른 직종의 교육공무직원들과 같이 상반기 연 1회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격증 점수는 종전 15점에서 10점으로, 경력점수는 종전 15점에서 20점으로 각각 변경하고, 소양평가 점수는 종전 70점에서 60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2차 면접심사는 종전과 동일하게 실시한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이번 조치는 학교급식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선발방식을 개선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력과 역량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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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5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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