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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해운대구는 2019년부터 지역기업과 함께 동백섬 입구 ‘해운대공원’에 동백나무를 꾸준히 심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32그루를 심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앞서, 6월에는 해운대공원 9천㎡에 9종의 수국 5천여 본을 심었다. 겨울에는 동백꽃, 여름에는 수국이 피는,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사진=해운대구


뉴스부산=해운대구는 2019년부터 지역기업과 함께 동백섬 입구 ‘해운대공원’에 동백나무를 꾸준히 심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32그루를 심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날 해운대구에 따르면 구는 해마다 동백숲 면적을 넓혀 이름에 걸맞은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해운대공원 9천㎡에 9종의 수국 5천여 본을 심었다. 겨울에는 동백꽃, 여름에는 수국이 피는,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해운대구는 수국 군락지 조성을 위해 1년 동안 준비했다. 수국 재배지로 유명한 경남 고성군 ‘만화방초 수목원’의 기술 자문을 받아 해운대 생육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군락지를 만들기 위해 식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홍순헌 구청장은 “동백숲과 수국 군락지 조성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5억 원의 ‘해운대공원 숲 조성사업’ 기부금을 받고, 한중대영공업(주), ㈜동남리싸이클링, 부산신해운대로타리클럽의 수목 기증이 더해져 의미 깊다”며 “아름다운 동백섬 만들기에 힘을 보태준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역기업가와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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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7 2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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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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