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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월 개인 충전한도 '50만 원→ 60만 원' (9월 1일부터)
  • 기사등록 2021-08-29 23:44:02
  • 기사수정 2021-08-29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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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의 월 발행 한도를 1천4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부터 개인별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시는 또 지난 '제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대로, 추석을 맞이하여 9월 한 달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15%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간 전통시장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전액 결제할 경우, 최대 9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5% 캐시백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가맹점의 경우, 시스템 적용을 위해 가맹점 정보를 포함하여 참여를 신청한 가맹점에만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라며 “이번 동백전 발행 확대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동백전의 경제효과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동백전이 ‘전례 없는’ 잠재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실제 투입된 예산보다 배가 넘는 신규 소비 창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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