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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1 대한민국 식품대전 온라인 개최(10.20.~22.)
  • 기사등록 2021-10-17 23:13:50
  • 기사수정 2021-10-17 2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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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대한민국 식품대전 홍보포스터. 사진=농식품부


뉴스부산=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 20일~22일까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1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를 맛보다’를 주제로, 전통식품에서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까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식품기업 홍보관’에서는 170여 개 참여기업별 제품 및 회사 소개 자료, 유명 유튜버 리뷰 영상, UCC 영상(참여기업 제품을 소재로 사전 공모전 개최) 등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제품은 주문이 가능하도록 업체의 판매 사이트와도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식품정책 홍보관’은 정부의 식품·외식·한식 육성 정책, 수출 확대 정책 등 식품산업 분야별 육성 및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서울시먹거리창업센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식품산업 관련 14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의 구성, 역할 등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푸드테크 특별관’은 식품 관련 첨단 기술(김치 시즈닝, 대체식품, 저온 진공건조, 선도유지 포장재, 서빙로봇 등)을 보유한 10개 기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공하여 식품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라인 강연·토론관(콘퍼런스)에서는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 업계,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 식품산업의 변화와 전망’, ‘미래의 먹거리’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를 진행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생산·소비 관련 최신 경향·전망, 신매체(메타버스 등)를 활용한 식품기업 홍보전략, 식품 관련 신생기업(스타트업)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참여 중소식품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구매자(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판매망과 연계한 판촉전도 진행한다. 구매자(바이어) 상담회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0.21.(목) 서울시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하며 구매자-판매자 간 1:1 대면 상담으로 개최한다. 참여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업체인 우체국쇼핑몰·오아시스마켓과 판촉기획전을 진행하고 배달의민족·네이버쇼핑과는 판매생방송(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한편, 21일 오후 1시부터 식품·외식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은탑산업훈장 : ㈜오리온 이경재 대표이사, 산업포장 : 한국배수출연합(주) 박성규 대표이사, 탑푸르트(주) 전제표 대표이사, 대통령표창 : ㈜셀로닉스 대표 김한준, 코리아하우스 대표 황도희, 국무총리표창 : ㈜지호 회장 이지호, (사)고려인삼연합회 단체,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심유신, ㈜에버굿 대표 김용운.


누리집(www.koreafoodshow.com)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식품대전 누리집은 행사 이후에도 11월 30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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