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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한국 여자 대표팀이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4년 소치 금메달, 2018 평창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 3연속 메달이다.


김아랑(고양시청)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 선수가 나선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3바퀴를 남기고 김아랑의 인코스로 3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 주자 최민정의 역주로 캐나다를 추월하며 4분3초6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쇼트트랙 남자 500m에 출전한 황대헌 선수는 준준결승 3 조경기에서 아브잘 아즈갈리예프(카자흐스탄)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선을 앞두고 인코스 추월로 아쉽게도 실격해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남자 500M 결승에서는 헝가리 류 사오앙 선수가 40.338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콘스탄틴 이블리예프 선수가 40.431초, 동메달은 40.669초를 기록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 선수가 차지했다.


현재 한국은 금1 은3 동1개로 종합 15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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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3 22:52:36
  • 수정 2022-02-13 2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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