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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 (5.10.~6.3. 예술원) - 고 춘곡 고희동 선생 등 총 66명의 한국근현대미술작품 66점 전시
  • 기사등록 2022-05-09 2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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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 한국근현대미술사 흐름을 읽을 수 있는 `2022년도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대한민국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5월 10일~6월 3일까지 전시된다.


뉴스부산art = 한국근현대미술사 흐름을 읽을 수 있는 '2022년도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한민국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5월 10일~6월 3일까지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에 따르면 예술원은 1954년 개원한 이래 미술 분과 회원 개개인의 활발한 창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974년부터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미술 분과 회원들의 작품을 수집해 2022년 5월 현재 작품 총 128건을 소장하고 있다.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서 격년으로 열리는 올해는 1954년 예술원 개원 당시 초대 회장을 지낸 춘곡 고희동 선생을 비롯한 작고 회원 51명과 미술 분과 현 회원 15명 등 총 66명의 작품 66점을 선보인다. 


특히 고(故) 송영방 회원의 <을미길상도(乙未吉祥圖)>(2015년 작)와 고 김병기 회원의 <다섯 개의 감의 공간>(2018년 작), 고 한도용 회원의 <리을>(2018년 작), 최의순 회원의 <수난자 머리Ⅱ>(1964년 작), 정상화 회원의 <무제 2014-3-14>(2014년 작)를 처음 소개한다. 


예술원 담당자는 “‘예술원 소장작품전’은 한국미술의 발전을 위해 중추 역할을 해온 미술 분과 회원들의 발자취이자 한국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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