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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음악창작소를 통해 지역 뮤지션(musician) 음반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총 5천5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음반 제작·프로모션 ▲컴필레이션 음반 제작 2개 분야에 걸쳐 총 9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음원 제작부터 프로듀싱, 뮤직비디오 제작, 유통, 쇼케이스 개최, 공연장 대관 지원, 홍보 마케팅 등 6개월에 걸쳐 음반 제작과 후속 활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신청은 팀 구성원의 50% 이상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이거나 재학 혹은 재직 중이면 가능하다. 솔로 또는 밴드 등 참가 형태와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나 음반 제작곡은 자작곡이어야 한다.


6월 9일 오후 2시까지 이(e)-나라도움 누리집,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051-514-9901~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뮤지션 음반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시는 지금까지 총 118팀이 지원을 받아 음반을 선보였다.


그중에는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락 음반/노래 부문을 석권한 부산 펑크밴드 ‘소음발광’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배경음악(OST)을 부른 부산 인디밴드 ‘세이수미’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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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3 1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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