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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그래피티로 사상인디스테이션 새 단장 작업 -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ST-ART SASANG’ 프로젝트 진행
  • 기사등록 2022-07-15 12:15:32
  • 기사수정 2022-07-15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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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5명과 함께 ‘ST-ART SASA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5명과 함께 사상인디스테이션 외벽의 그래피티 작업인 ‘ST-ART SASA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된 시설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사상인디스테이션 가치를 높이고자 부산시와 (재)부산문화재단이 기획·추진한다.


벽이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래피티 ‘ST-ART SASANG’은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의 줄인 표현인 ‘ST-ART’와 시작(START)이라는 영어단어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부산 ‘구헌주’ 작가, ‘GR1’, ‘JAYFLOW’, ‘JINSBH’, ‘SPIV’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사상인디스테이션 외벽을 그래피티로 꾸미고 있으며,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페인팅 행사가 열린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해서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부산문화재단 각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3년 7월에 개관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됐다. 코로나19로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나, 지난 3월 재개관하여 ▲기획 및 상설공연(인디블루밍, 댄스배틀 등) ▲청년브랜딩 지원 ▲공간 활성 프로그램(숏폼 클래스, 디제잉 클래스 등) ▲대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 예술가의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사상인디스테이션의 새로운 시작과 재탄생을 기대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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