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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 등 공동대표단이 가이아나 대사대리(가운데)를 면담하고 있다. 사진출처: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앵커기업(SK텔레콤, 삼성전자)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공관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은 벨기에 브뤼셀에 공관을 두고 있는 가이아나, 벨리즈, 사모아, 바누아투 등 4개국 국가별 BIE 대표들과 면담했다.


▲ 뉴스부산=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 등 공동대표단이 사모아 대사(가운데)를 면담하고 있다. 사진출처:부산시


이날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BIE 회원국 대표와 면담에서 부산의 지정학적 장점과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가진 의미, 개최 당위성, 부산의 주제와 부주제에 관해 설명하고, 특히 태평양 도서국인 사모아, 바누아투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앞바다에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는 등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동대표단 관계자는 면담 대상국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다.


벨기에 브뤼셀은 129개국의 대표가 상주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많은 7개국 국가(가이아나, 벨리즈,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에스와티니, 그라나다)의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 태평양 도서국, 중남미, 아프리카 회원국이 겸임공관을 설치하고 있다.


한편,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2023년 11월 170개 BIE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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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1 2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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