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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국립국어원 국외 한국어 연구자 배움이음터 개회식. 사진:국립국어원


뉴스부산=국립국어원은 국외 한국어 연구자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오후 2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2022 국외 한국어 연구자 배움이음터 개회식을 갖고,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한국어 교원 및 박사급 국외 한국어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회는 국립국어원에서 앞서 개발한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20-54호)’을 적용하여 국외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연구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몽골, 미얀마, 요르단,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투르크메니스탄 등 총 13개국에서 참가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언어지식, 기능, 기술 및 전략, 맥락, 주제, 텍스트 영역의 이론 강의와 함께 말뭉치 활용 및 실험음성학적 연구 방법론, 논문 작성법과 관련한 특강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의 한국어교육학에 관한 연구 동향 특강, 한국어 교원을 위한 교육 실습,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문화 체험, 분임 활동, 주제별 세미나 등을 제공과 함께 오프라인 참가자와 온라인 참가자들 간의 소통을 위하여 구글 클래스룸, 줌(ZOOM) 회의,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립국어원 장소원 원장은 “이번 배움이음터 연수회를 계기로 각국의 국외 연구자들이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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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30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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