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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북구 명진중학교 등 7개 고사장에서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졸 130명, 중졸 327명, 고졸 1,411명 등 총 1,868명이 응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졸 고사장은 명진중학교에, 중졸 고사장은 양운중학교에, 고졸 고사장은 부산여자중학교(제1고사장)·부산개성중학교(제2고사장)·연일중학교(제3고사장)·장산중학교(제4고사장)에 각각 설치했다.


특히, 재소자를 위한 고사장도 부산교도소에 마련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삼육부산병원 등 별도 고사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시험 당일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담당 보건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증상자의 응시를 위해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을 마련했다. 각 고사장에는 감염관리전담자를 지정해 시험당일 유증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환기 등을 관리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부산교육청 고객지원실에서 교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응시자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방역 매뉴얼을 준수하여 시험을 시행한다”며 “응시자는 시험일까지 소모임, 밀집 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응시자 유의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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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9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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