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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OB축구회 이회택 회장, 풋살연맹 김대길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에게 축구종합센터 건립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체육협회 제공


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는 한국OB축구회(회장 이회택)와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이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OB축구회는 은퇴한 축구 원로들의 모임으로 1978년 친목을 위한 단체로 시작되었고 최근에는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등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회택 회장은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은퇴선수들의 마음을 모아 동참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고, 축구가 더욱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엘리트풋살과 생활체육풋살을 통합 운영 중인 한국풋살연맹은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는 4면의 생활체육풋살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대길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소유의 축구종합센터는 우리나라 축구 미래의 큰 힘” 이라며 성공적 건립을 기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해 축구인,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펀딩 프로그램 ‘함께 그리는 내일'을 진행중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 중 개인 100만원 이상, 단체 또는 법인의 경우 500만원 이상 기부자들에 대해서는 종합센터 광장에 이름을 새길 예정이다.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세워질 예정이다. 총 478,000㎡의 부지에 총 11면의 축구장을 비롯해 스타디움, 숙소동, 실내축구장, 축구박물관, 체육관,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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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17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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