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과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20·대한항공) 선수가 16일 올림픽 이후 첫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1억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심은석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 신유빈 선수, 양혜진 빙그레 마케팅 상무. 사진=매니지먼트GNS뉴스부산=[나눔]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과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20·대한항공) 선수가 16일 올림픽 이후 첫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신유빈이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올림픽 이후 첫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하고 "신유빈의 요청에 따라 광고 모델료 중 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를 희망했으며 이에 빙그레 측도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유빈은 올림픽 기간 체력 보충을 위해 경기 틈틈이 간식을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국내외'먹방요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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