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전체 공연일정(요약). 부산시 제공뉴스부산=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이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A new wave of performing arts)'이라는 주제로 10월 4~8일까지 5일간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 300여 명, 예술인, 시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작품의 국내외 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 공연예술관계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개막식은 4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으로 캐나다 퀘벡 현대 예술(컨템포러리 아트) 서커스 단체인 마신 드 시르크(Machine de Cirque)의 '라 갈르리(La Galerie)'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유통 프로그램'에는 무용·음악·연극·코미디·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200여 개 작품이 대거 참가한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공연예술단체의 작품과 공연예술기관의 콘텐츠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팜 부스', 단체와 공연산업관계자(델리게이트) 간의 실질적인 작품 유통을 위한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는 '비팜 데이트', 만남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비팜 나이트', 공연예술의 전망과 작품 유통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는 '비팜 세미나'로 구성됐다.
올해는 '비팜 조인'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무대존>, <체험존> 등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비팜(BPAM)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3936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