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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국 축구대표팀, 쿠웨이트전 선발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부상에서 회복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 예선 5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2위)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135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오세훈(마치다젤비아)을 원톱에 두고,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선발로 복귀해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2선을 형성한다. 중원에서는 황인범(페예노르트)-박용우(알아인), 포백은 이명재(울산 HD)-김민재(뮌헨)-조유민(샤르자)-설영우(즈베즈다)로 형성됐으며, 골문은 조현우(울산 HD)가 지킨다.
한국은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2위(총 6개국)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한국은 승점 10점(3승 1무)으로 요르단(승점 7점, 2승 1무 1패)에 앞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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