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복천동53호 출토 신발모양 토기. 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 복천박물관이 14일부터 4일간 오후 2~4시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실제 유물 해설을 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강의실에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가야유물과 문화에 대한 기본적 학습 후, 전시실에 가서 해당 유물을 보며 설명을 듣고, 이후 강의실로 내려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신발모양 토기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든 작품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6일 오전 9시~9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회당 20팀씩 가능하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계정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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