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출처:https://www.kfa.or.kr/ 캡쳐뉴스부산=홍명보 감독은 지난 20일 오만전 부상을 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백승호(버밍엄시티), 정승현(알와슬)의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 부상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홍 감독은 22일 요르단전에 대비한 훈련에 앞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들 세 선수를 소집 해제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강인은 발목 부상, 백승호는 햄스트링 부상, 정승현은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었으며, 모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홍 감독은 세 선수의 소속팀 복귀를 위해 국내에서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이 기존 선수들로 요르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의 8차전을 앞두고, 오만전의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며 승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요르단전은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위한 중요한 경기로, 홍 감독은 조직적인 수비와 선수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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