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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KFA 올해의 골’(사진=KFA)



[뉴스부산] 대한축구협회가 22일 ‘2025 KFA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팬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의 경기로는 지난 11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이 선정됐다. 


3만3천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손흥민의 프리킥 골과 조규성의 복귀골로 대표팀은 2-0 승리를 거뒀으며, 이재성의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 ‘2025 KFA 올해의 경기’(사진=KFA)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프리킥 득점이 차지했다. 전체 투표의 57.4%를 얻은 이 장면은 ‘손흥민 존’에서 터진 정확한 슈팅으로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강인의 쿠웨이트전 왼발 슛이 2위(24.2%)에 올랐으며, 미국전과 쿠웨이트전 승리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2023년 싱가포르전 중거리슛, 2024년 아시안컵 호주전 프리킥골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이번 투표는 PlayKFA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450명의 팬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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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3 1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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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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