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LAFC 공격수 드니 부앙가의 플루미넨세 이적설을 두고 브라질 언론은 ‘개인 협상 완료’를 보도한 반면, 미국 현지 매체는 ‘구단 간 합의 부재’를 전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과 함께한 ‘흥부 듀오’의 결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질 언론은 플루미넨세가 약 1,500만 달러를 제시했고 개인 협상까지 마쳤다고 전했지만, 미국 현지 매체들은 구단 간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LAFC는 대체자 없는 매각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부앙가는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특급 공격수로, 지난해 24골 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손흥민과 함께한 ‘흥부 듀오’는 짧은 기간에도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부앙가의 의지와 플루미넨세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맞물리면서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결국 이번 이적설은 손흥민과의 ‘흥부 듀오’ 결별 가능성뿐 아니라 MLS와 브라질 리그의 전력 판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최종 결론에 대한 관심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뉴스부산은 문화를 담습니다. http://newsbusan.com


#부앙가이적설 #플루미넨세 #LAFC #손흥민 #흥부듀오 #진실공방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6082
  • 기사등록 2026-02-04 22:42:43
  • 수정 2026-02-04 22:55: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뉴스부산의 아트,피플더보기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  기사 이미지 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BTS 공연 대비
  •  기사 이미지 부산시, 공단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획수사…19곳 적발
최근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