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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_Kang GyeongHo(2022).



[뉴스부산] 국가유산청이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적 확산을 위해 ‘한국의 유산’을 주제로 한 영문도서 10종을 발간했다. 전문적이고 난해하다는 기존 유산 관련 서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반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2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책들은 국내 주요 서점과 온라인몰은 물론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발간된 도서에는 한국 전통놀이를 삽화와 함께 소개한 ‘Shall We Play Together?’, 뉴트로 문화 현상을 담은 ‘Korean Newtro’,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Seonbi Country Korea’, 한국 미학과 색채를 탐구한 ‘Korean Beauty’, 한복의 매력을 담은 ‘The Hidden Allure of Hanbok’, 삶과 죽음의 철학을 다룬 ‘Inseparable’, 사계절 제철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소개한 ‘The Four Seasons of Hansik’, 전통 공연문화 속 ‘한’과 ‘흥’을 통해 K-팝의 뿌리를 살펴본 ‘The Korean Groove’, 민간신앙을 문화적으로 조명한 ‘Korean Shamanism’, 궁궐 건축과 그 안의 삶을 담은 ‘Living Palaces’가 포함됐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작·보급하며, 해외 홍보 정책을 강화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깊이를 알리고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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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산 #영문도서 #전통문화 #국가유산청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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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5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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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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