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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프리미어리그(www.premierleague.com)는 지난 14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11월의 골 수상자로 손흥민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16년 9월 아시아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이후, 또 한번의 아시아선수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출처: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뉴스부산] 한국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www.premierleague.com)는 지난 14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11월의 골 수상자로 손흥민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16년 9월 아시아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이후, 또 한번의 아시아선수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25일 새벽, 영국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9분, 첼시의 우측 공간으로 찔러준 알리의 중거리 패스를 받아 하프라인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50여 미터를 질주했다.


손흥민은 끈질기게 따라 붙는 조르지뉴(27, 이탈리아)를 스피드로 제압하고, 가로 막는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1, 브라질) 마저 가볍게 제치며, 페널티부근 오른쪽에서 상대 골키퍼를 보고 정확한 왼발 슛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환상적인 시즌 첫 리그 골 연출과 함께 3:1로 첼시를 눌렀다.


프리미어리그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 선수의 이달의 골 수상 장면과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흥민 선수는 왼발 득점에 관해서 "때때로 오른발보다 왼발을 더 잘 쏜다"고 말하며, 그 이유를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선수의 이번 수상은 내년 1월 아시안 컵 최종 출전명단 발표를 앞둔 예비 태극전사들에게 자극이 될 전망이다.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 50미터 폭풍 드리볼, 손흥민 쇄기골로 첼시에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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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5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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