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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 6월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박진우 한의사(62· 광진한의원 원장)의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를 게재한다고 공지했다. 오늘은 첫 번째로 '마음의 병'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 원장의 간결한 진단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과 '건강한 삶에 대한 실천적 사항' 등을 점검해보는 `자기건강코너`가 되기를 기대한다. 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양산] 강경호 기자=박진우 한의사(62· 광진한의원 원장)가 지난 8일, 이웃과 함께 하는 침술 봉사 활동에 참가, 주민의 건강 상담에 응하면서 침술 처방을 내리고 있다.




■ 뉴스부산사람들 -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




(1) 마음의 병



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리적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대개는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하는 등 나름대로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는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양이 쌓이면 그로인해 상당히 불편해지게 되는데, 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그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서양의학의 방편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한의학에서도 일찍이 정신적인 분야에 대하여 이론이 정립되어 있어서 필요에 따라 상당히 유의미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한의학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을 너무 의식하지말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별로 신경 안쓴다), 또 모든 일에 너무 잘하려하지 말며 (사람이 어찌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 있겠는가), 맡은 일은 열심히 하되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자.


이렇게만 해도 정신적인문제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편하고 여유롭게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물론 이놈의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dorim2129@hanmail.net




http://newsbusan.com/news/list.php?mcode=m3428inp


한의사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 행복한 삶에 관심을 두며, 그의 실천적 행위로 정신적.육체적 수련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있다. 지난 1990년 11월, 부산 수영구 무학로9번길(광안동)에서 광진한의원을 개원했다. 이웃과 함께 하는 침술 봉사활동 등을 펴오고 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관련기사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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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9 0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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