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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민관협력형태의 금융전문기관 설립을 위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공청회’가 부산시의원, 관계부처,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일 오전 11시,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아바니호텔 5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청회는 부산 금융중심지 10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전 금융공기관 등이 참여한 금융전문 싱크탱크 설립으로 금융중심지를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설립에 대하여 논의한 끝에 마련된 진흥원 설립방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준비되었다.


주제발표는 오전 11시20분부터 서비스금융과장이 나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안)'에 대하여 15분간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진흥원 설립안을 보면 동북아 금융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금융전문 싱크탱크로 설립하여 부산금융중심지 집중 육성, 민관협력방식으로 설립하여 민간의 역량을 활용, 참여기관이 협력하여 시너지효과 향상, 참여기관 공동사업 발굴 및 공동이익 추구로 지속가능성 확립 등을 기본 추진방향으로 하며,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한다.


인원구성은 원장, 부원장, 3실로 초기 12명으로 출발해 조직 안정화 이후 20명 정도로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설립 및 운영에 따른 소요예산은 연간 22억 원 정도로 설립에 참여하는 사원기관 분담금을 재원으로 할 방침이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의원 김정훈 의원(자유한국당, 부산남구갑)과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공동 주최하고, 진흥원 설립 참여 예정 8개 기관인 부산시·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BNK부산은행·기술보증기금 공동주관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여러 의견을 수렴·보완하여 부산에 특화된 금융전문 싱크탱크의 성공적인 설립으로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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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5 17:23:09
  • 수정 2019-12-05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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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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