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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코로나19 환자가 하루만에 15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환자는 총 46명(격리중 34명, 격리해제 12명)으로 지역 사회의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19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환자와 동일한 교회(10명), 병원 내 접촉자(1명))되었고,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다.


또한, 20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확인된 가족(딸, 09년생, 한국 국적) 1명이 추가 확인되어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아울러, 서울 성동구에서 환자 1명(남성, 43년생, 한국 국적)이 추가로 확인되어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 지역에 특별대책반을 파견, 해당 지자체와 함께 긴급 방역조치 등을 시행 중이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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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9 13: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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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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