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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2월 22일 오전 9시 현재 346명의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하고 327명이 격리 입원, 5,48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이날 밝힌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 사례와 관련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원 환자 등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2명 포함한 의료진 등 직원 9명과 입원환자 102명의 총 256명 중 111명의 확진환자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병원 내 환자 발생은 정신병동을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며, 확진자 중 폐렴 소견이 있는 환자는 타 병원으로 이송하여 격리치료토록 하였다.


정신병동에 입원 중인 확진자는 해당 병원에 코호트 격리하고, 부족한 의료인력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 인력 등을 투입해 치료하고, 정신병동 외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퇴원이 가능한 환자는 퇴원 후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한 ▲두 번째 사망 사례(65년생, 여성)는 해당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던 중 2월 11일부터 발열 증상이 발생한 뒤, 폐렴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일부 지역 및 집단을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해당 지역 및 집단구성원을 중심으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는 신속히 격리하며, 적극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민의 보건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 "일반 국민들께서도 이에 협조하여,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을 숙지하고 일상 생활에서 이를 꼭 준수하면서 감염병 위기 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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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2 16: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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