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2020년도 정보화 추진.. 7개 분야 110개 사업 782억원
  • 기사등록 2020-02-24 14:39:25
  • 기사수정 2020-02-24 14:42:12
기사수정



[뉴스부산]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이 심의·확정되어 7개 분야 110개 사업 추진에 782억 원을 투입된다.


부산시는 ‘인간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2020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4차 정보화기본계획(2016~2020)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 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신규사업 49개 계속사업 61개 등 모두 110개 사업을 추진하며, 782억 원을 투입한다.


7개 분야별 사업예산을 보면 산업정보화 분야 13개 사업(361억),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23개 사업(155억), 행정정보화 분야 29개 사업(133억),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개 사업(48억), 생활정보화 분야 12개 사업(38억),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6개 사업(32억), 정보복지 분야 9개 사업(15억) 순이다.


신규사업이 전체 사업비의 61.7%인 482억 원으로 특히,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 스마트 기술 선도사업 22개 사업에 422억 원(54%)을 투입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IT)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교통·물류·행정 전 분야에 4차 산업혁명(기술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데이터 기반의 관광·상권·도시 분석사업,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 구축,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회계 공유시스템 구축, 모바일 AI센터 운영, 아부바 부산육아종합정보 알림서비스 구축, 소방재난본부의 차세대 기반망 구축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상호 융합된 신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시대 및 디지털 정부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705
  • 기사등록 2020-02-24 14:39:25
  • 수정 2020-02-24 14:42: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네이버 지도로 부산 맛집 찾는다…외국인 관광객 캠페인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대표팀, 체코전 이틀 앞두고 고지대 최종 전술 점검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부산시, 공단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획수사…19곳 적발 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BTS 공연 대비
최신 기사더보기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