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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매출 증대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월 한도 100만 원 캐시백 10% 지급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기념으로 오는 1월 31일까지만 월 100만 원 한도에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5월 이후 월 한도 및 캐시백 혜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현재까지 일 평균 7천여 명씩 가입자가 증가하며, 3월 25일 기준으로 가입자 수는 47만 5천 명, 발행액은 2,042억 원, 결제액은 1,665억 원에 이르렀다.


또한, 4월에는 부산은행에서 '동백전' 카드가 출시되고 기존 일부 택시에만 가능하던 동백전 카드 결제가 전체 택시로 확대돼 시민들의「동백전」카드 발급 및 사용 편의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10% 캐시백 "3월까지 연장한다"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733



덧붙이는 글

☞ 동백전 :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 결재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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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30 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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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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