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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하나은행에서만 현장 발급이 가능했던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13일부터 부산은행 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동백전 발급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보다 증진될 것”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는 하나은행에서만 현장 발급이 가능했던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13일부터 부산은행 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동백전 발급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보다 증진될 것”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부산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동백전은 이번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 출시를 통해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동백전 앱,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등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졌다. 


부산은행은 동백전 카드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동백전 1만 원 지급 등의 이벤트도 제공한다. 출시된 카드는 기존 발급된 하나카드와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자 월 한도 100만 원 내에 캐시백 10% 기간을 4월까지 연장했다. 지난 4월 10일 기준, 동백전 가입자 수는 59만 명, 발행액은 3,049억 원, 결제액은 2,552억 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4월 13일부터 7일 이내 미사용 충전금의 전액환불 기능을 도입하고, 4월 말부터(부산은행 발급 동백전 카드는 5월 중) 모든 택시에서 동백전 결제가 가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역 은행인 부산은행에서 '동백전' 카드를 출시하게 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동백전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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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4 0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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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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