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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오는 27일 초등 1~2학년 개학을 불과 며칠 앞두고, 24일 서울의 한 미술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인근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영등포구 31번 확진자 강서구 동선이 확인하고 공개했다. 확진자는 당산1동 거주 20대 여성 A씨다.


이날 강서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술학원에 출근했으며, 23일 오후1시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 후, 24일 오전 11시 양성판정을 통보받았다. 


한편, 인근의 서울공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도 이날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휴일이지만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긴급 사항이 발생하여 안내드린다"고 발표하고, "긴급히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5월 25일(월)은 유치원생 및 돌봄과 긴급돌봄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등교중지를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따라서 25일은 교문을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니 유치원생을 포함 본교 모든 학생들은 가정에서 원격수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내일 관계 기관들과의 협의 후에 상황에 따라 이후의 돌봄 및 긴급돌봄 학생들의 등교 여부를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다"라고 공지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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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5 0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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