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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접수 7.15.~ 7. 24.)
  • 기사등록 2020-07-14 20:22:57
  • 기사수정 2020-07-14 2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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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시 추진사업 5,422명, 16개 구군 추진사업 14,916명 등 총 20,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스부산] 부산시는 시 추진사업 5,422명, 16개 구군 추진사업 14,916명 등 총 20,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부산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0년 8월 ~ 12월(4개월 내외)까지, 참여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부산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과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시간당 8,590원(최저임금)의 급여와 4대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가 지급된다.


사업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공공수요에 대응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해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 등 10개 유형이다.


사업유형별로는 생활방역 지원이 8,523명, 공공휴식공간 개선 4,147명, 청년사업 2,181명, 공공업무 긴급지원 2,102명,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재해예방 697명의 순이다.


눈길을 끄는 사업들도 있다. 시 추진사업 중에서 학교 생활방역 지원사업(3천 명), 청년지원사업,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이 눈길을 끈다.


구·군 추진사업 중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외출 지도·계도(동래구), 낚시통제구역 지도(해운대구), 소소한 야학의 행복지원(금정구), 장난감 대여사업 지원(사상구) 등 해당 자치구 특성에 맞춘 사업들이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모집하나, 구‧군 직접 추진사업은 구군 실정에 따라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는 곳도 있고 구‧군별 내용에 차이도 있으므로 구‧군별 공고문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부산시 직접 추진사업은 7월 15일 오전 9시~7월 24일 오후6시까지 온라인(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희망일자리부산.kr) 접수한다.


현장접수는 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요일제(생년 끝자리 기준)로 접수한다. 구·군 집적 추진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평일 09:00~18:00까지 부산광역시청 120콜센터 051-120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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