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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 Gyeong-ho, June and July (2020)



[뉴스부산ART]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한 지역 공예인들의 판로개척과 우수 공예인 발굴을 통한 지역 공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부산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가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1차 서류접수와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지하1층 B011에서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접수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등 6개 공예 분야로, '신청'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자 등록한 공예업체 또는 부산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공예인이면 된다.


'심사'는 본인작품에 대한 품질수준(20), 상품성(30), 디자인(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국내외에서 전시·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및 모방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예정으로 부산광역시 또는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시상은 8월 12일 오후 4시 벡스코 지하1층 B01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상위 25개 입상작은 8월 18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출품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시는 본선에서 지난 2017년(금속분야 황보지영 작 ‘연화의 향기’)부터 2018년(목칠분야 한태수 작 ‘수국의 향기’) 2년 연속 개인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장려상(도자분야 장연우 작 ‘선 자(扇子)’)을 받았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 '2020년 부산시 공예산업 육성사업 수행 단체' 공모와 지난 6일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부산시공예협동조합을 수행 단체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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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1 00:43:27
  • 수정 2020-07-21 0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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