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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내실 있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을 지원하기 위해 ‘100가지 질문으로 풀어보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책자를 발간,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책자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2019.11.28.)’의 후속 조치와 코로나19로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이 여러 번 개정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책자는 딱딱한 지침의 나열방식에서 벗어나 고등학교 교사가 질문하고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들의 학생부 기록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수상경력, ▲출결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학습발달상황 등 12개 기재항목별 주요 내용을 담았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부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위학교의 학생부 기록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교사들이 학생부를 공정하고 충실하게 기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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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4 16: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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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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