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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春堂 李晃雨(춘당 이황우) 선생, `지족가락 (知足可樂)`, 2020, 부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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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가락 (知足可樂)'


부산의 원로 서예가 春堂 李晃雨(춘당 이황우) 선생의 부채 작품 '지족가락 (知足可樂)'.

"만족하면 즐거우리". 무상실 無相室 주인 춘당거사라 썼다.


39년 전, 지금의 광안동에서 춘당서예학원을 연 선생은 20대 초반 부산대 서도부와 인연을 맺었다. 여초 김응현 선생에게 한문을, 꽃들 이미경 선생에게 한글을, 회정 정문경 선생에게 전각을 사사했다.


부산대학교 미술학과와 동의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사를 역임하고, 부산미술대전 대상 및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상, 전연대상전 녹수상(전각) 등을 수상했다.


전국서도민전과 부산미술대전의 각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한 선생은 청남휘호대회·대한서화예술대전·부산서예비엔날레·부경서도대전·한서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지냈다.



▲ [뉴스부산ART] 강경호 기자=선생의 서재이자 작업실인 `무상실 無相室` 앞에서 춘당 (2020.11.10.)



현재 부산서예비엔날레와 동방서법탐원회 자문위원, 부산전각회 고문, 한국전각협회 부회장, 한국미협과 부산미협 회원, 부산여성문화회관 서예강사, 춘당서예학원 원장으로 있다.


선생은 올해에도 제9회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6월), 한국서도예술협회회원전(9월), 제40회부산미술제(10월), 2020아시아서화교류전(11월) 등의 발표작품을 통해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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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1 23:20:24
  • 수정 2020-11-11 2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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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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