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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7일 저녁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시리아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출처:https://www.kfa.or.kr/


뉴스부산=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7일 저녁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시리아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하루 앞둔 6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하루전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의 시리아전 출전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면서 최대한 많은 찬스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벤투 감독은 훌륭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발을 뗀 황희찬은 지난 9월 대표팀의 2연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면서 빠르고 기술 있는 선수라 이러한 장점을 이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시리아전 각오에 대해서는 상대를 분석하면서 선수들에게 최적의 정보 제공과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승점 3점을 따오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어 대표팀은 번 최종예선 최대 고비가 될 이란과의 원정 4차전을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치른다.


현재 한국은 지난달 2일 이라크와의 1차전 0-0 무승부, 7일 열린 레바논과의 2차전 1-0 승리로 승점 4점을 얻어, 승점 6점인 이란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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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6 23:49:03
  • 수정 2021-10-06 2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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