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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사람들 -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







(43) 요실금


평소에 웃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소변이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요실금이라 하며 주로 여성에게 많다.


이것은 요도근육이 손상되어 소변 참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중년 이상 여성들 30% 이상이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방광의 근육 조절 능력의 약화와 신경과민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궁질환이나 신장 기능의 이상도 방광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방광 근육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하는 '골반 근육을 강화' 동작을 하면서 '허리와 하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하도록 한다.


폐경 후에는 골반강화운동과 함께 폐경기 증상에 대한 치료를 같이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신경과민 등 정신적인 장애로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신경을 안정시킬 수 있는 약물을 같이 처방한다.


나이가 들면서 하복부가 차고 배뇨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신장 기능과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어 주면 좋아질 수 있다.


어떤 경우든, 구조적인 문제가 아주 심할 때를 제외하고는 한약이나 침이나 뜸의 사용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dorim2129@hanmail.net





☞ 관련기사, 박진우 한의사 건강이야기(42) 손발 저림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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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해 6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박진우 한의사(광진한의원 원장)의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박 원장의 간결한 진단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과 '건강한 삶에 대한 실천적 사항' 등을 점검해보는 '자기건강코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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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4 2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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